11월20일 아들면회가서1층에 머물다 돌아왔는데 감사드린다는 말씀을드리고 싶어서요.
넓은 방과 깨끗한 모든것들...참으로 마음편하게 내집처럼 지내고 왔습니다.
따뜻하게 지내느라 난방비절약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사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젠 어디나 화이트페션을 선택하고 싶어요.늘 행복하세요.
'이용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천펜션 잘 쉬다 갑니다 (0) | 2020.06.27 |
---|---|
동생 5사단 신병교육대 외출 편안히 쉬다 갑니다. (0) | 2020.06.27 |
화이트 연천펜션! 편안합니다 (0) | 202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