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이 바라다보이는 2층 고즈넉한 팬션에서
아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편히 잘 쉬다왔습니다..
아들은 컴퓨터가 있어 정말 좋아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 샤워하기도 좋았어요.
오월의 연둣빛 나뭇잎들과 주변의 꽃 풍광이
강줄기와 어우러져 정말 그림의 한장 그대로였습니다.
순한 말티즈 한마리와 다육이와 야생화 정원도 아기자기 예뻤구요~
28사단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걸렸습니다..
출처: 박찬용모
http://whpension.com/pension/?c=review&p=6&uid=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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